안녕하세요~ 오늘은 저스트포그 세이프킷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 국내에서는 세이프킷으로 출시했지만 해외에서는 p16a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


저는 우선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2만 2천정도에 구매했어요~!  물론 기기와 5개의 코일을 포함해서요~


한국의 매장가는 10만원이 넘는 가격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생각이되요!


가성비 최고의 입문용 입호흡 전자담배라고 생각합니다. 입호흡기 치고 상당히 무화량도 괜찮고 타격감 맛표현도 좀 있는편이에요!


다만 경통을 열기가 조금 불편해요 세이프킷이다 보니 어린아이들이 실수로 열지 못하게끔 만든 것 같아요 경통을 분리해서 액상을 채우고 코일을 끼우려면 경통을 누르고 돌려야되


요 코일도 마찬가지입니다. 푸시하면서 돌리셔야되요 근데 몇번하다보면 적응되서 크게 불편하다고는 느끼지 못했어요~



코일값도 너무싸요 직구로 개당 천원꼴로 유지비용도 상당히 저렴하게 들어요!








구성품을 보시면 상당히 단출합니다 ㅋㅋ 딱 기기랑 기기안에 1.6옴 코일하나 들어있어요 마이크로5핀 usb케이블도 없네요.. 가격을 생각한다면 만족합니다


색상은 그린으로 구매를 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기기표면 재질은 고무?같은 재질이라 잘 안떨어트릴 것 같아요 경통도 전작은 유리였는데 세이프킷은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어요 왠만해선 깨질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크기도 작고 여성분들이 쓰시기에 부담없는 크기에요!

 

1.2옴 코일을 장착하고 베이핑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!




크기 보이시나요? 제가 남자치고 손이 많이 작은편인데 정말 작아요 실제로 보면 더 작다고 느끼실 거에요!  받고 놀랐어요 ㅋㅋ


제가 3일정도 써봤는데 배터리용량은 900mah인데도 불구하고 하루정도는 사용 가능했어요!



주관적인 장단점


장점: 크기가 작다 그립감 너무 좋다, 입호흡기치고 무화량 좀 있는편?, 타격감 좋다. 해외 직구로 구매 시 상당히 저렴하다, 코일이 저렴해서 유지비용 저렴하다

단점: 세이프킷이다보니 경통을 열기 불편하다 그러나 몇번 해보면 적응되서 크게 문제되진 않음(극복가능), 해외배송이다보니 배송기간이 오래걸린다(2주정도?)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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